[일본]한통련,”싸드 한국배치 결정을 철회하라”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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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손형근 의장)은 7월19일 “핵전쟁 위기를 높이는 싸드 한국배치 결정을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파 렴치한 박 정권의 매국행위와 미국의 아시아 패권주의 야욕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나락으로 떠밀리려고 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북 해외 8천만 겨레의 대단결로 투쟁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요원의 불처럼 확산하는 사드 배치 반대운동에 전력으로 합세해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성명]
 
  핵전쟁 위기를 높이는 사드 한국배치 결정을 철회하라!
 
 
 
  한미양국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THAAD 사드)을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한다고 결정했다. 그리고 내년에 실전 운용한다고 한다. 박근혜 정권은 사드 배치가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 “북한 이외의 어떤 제3국을 겨냥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변하고 있다. 그러나 사드는 북한뿐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의 영역을 그 사정거리에 두고 있다. 북한, 중국, 러시아를 공격하는 미군의 전력을 비약적으로 증강하는 것이 사드 배치의 목적이다.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의 강토를 대국들의 대결장으로 만들고 외세의 손에 겨레의 운명이 난도질당하도록 내맡기는 천인공노할 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또 중 러 양국은 한반도와 아시아에 패권을 세우려는 미국의 전략의 일환인 사드 한국 배치로 자국의 안전보장이 크게  위협받는다며  배치 결정 철회를 한미양국에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사드가 배치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악화하고 있는 남북관계가 더한층 긴박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한국은 신냉전(한국•미국•일본 대 북한•중국•러시아)의 전초기지가 될 것이다. 사드 배치는 관계 각국의 핵 군비확산을 유발하게 될 것이며 동북아시아의 핵전쟁 위기를 더욱 높이게 된다. 또 유사시에는 전초기지 국가로서 한국은 적국으로부터 가장 먼저 공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한국에 배치되는 사드 지휘와 조종 등 운용은 전적으로 주한미군에 맡겨지는 데서 알수 있듯이 사드가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집중적으로 수호하려는 것은 어디까지나 한국과 아시아 지역에 전개되는 미군기지이지 결코 한국 국민이 아니다. 
 
  사드 배치 강행으로 한중관계가 악화하고 더군다나 곤경에 빠진 한국경제는 더욱 타격을 입게 될 것이다. 또 사드 레이더가 내뿜는 고주파 전자파는 지역 주민의 인체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게 될 것이다. 
 
  한국에는 실로 ‘백해무익’의 물건인 사드를 박 정권은 왜 받아들이는가. 그 이유는 박 정권이 뼛속까지 종미 체질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배치를 서두른 이유의 하나는 미국의 요구라면 무엇이든지 받아들이는 박 정권 임기 안에 배치를 완료한다는 계산에서 나온 것이다. 한미일 3각군사동맹 조기실현을 노리는 미국의 요구에 따라 박 정권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졸속합의, 개성공단 폐쇄를 강행했다. 마침내 사드까지 받아들인 박 정권의 매국성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
 
  미국에 종속되어 민족의 이익을 팔아넘긴 박근혜 정권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 미국은 동북아시아의 핵전쟁을 유발하는 사드 배치 결정을 즉각 철회하지 않으면 안된다.
 
  파렴치한 박 정권의 매국행위와 미국의 아시아 패권주의 야욕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나락으로 떠밀리려고 하는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남북 해외 8천만 겨레의 대단결로 투쟁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요원의 불처럼 확산하는 사드 배치 반대운동에 전력으로 합세해나갈 것이다. 
 
2016년 7월 19일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
url: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9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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